아프리카 BJ 강은비가 연예인 패션쇼의 궁금한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은비는 아프리카 BJ로 전업해 활동 중이다. 강은비는 VVIP 패션쇼의 실체를 밝혀주겠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은비는 "브랜드 패션쇼 가면 협찬금 들어온다. 가서금액만큼 고를 수 있다. 패션쇼 가면 연예인들한테 500원까지 상품권을 준다. 샤넬이나 구찌는 돈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주면 매장을 간다. 매장에서 옷 고르는 걸 찍으시는 경우가 있다. 신발, 액세서리, 옷을 금액에 맞추면 된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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