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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황소', 모니터 시사회 4.3점 '기염'..“마동석이 또 한 건 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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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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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 액션을 선사할 영화 '성난황소'가 사전 모니터 시사회에서 만족도가 무려 4.3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전 모니터 시사회에서 '성난황소'를 미리 접한 일반 관객들은 “마동석이 또 한 건 했다”, “최근 마동석 영화 중 대박잼”, “액션, 코믹 요소들이 잘 버무려져 있다. 완전 재밌다!” 등 압도적인 호평을 쏟아내며 마동석만이 선보일 수 있는 핵주먹 액션의 쾌감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케미스트리를 '성난황소'만의 매력으로 꼽았다.

 

지난 8일 진행된 '성난황소' 언론시사회 이후 대한민국 언론 매체들 역시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며 올가을을 장식할 제대로 된 액션 영화가 탄생할 것을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성난황소'가 언론의 뜨거운 호평 및 사전 모니터 시사회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마동석표 핵주먹 액션이 그 중심에 있다.

 

이와 함께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등 매력이 가득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활력 넘치는 케미스트리 역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은 점차 고조될 전망.

 

한편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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