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
"독서를 즐겨요. 열심히는 안 하죠. 몰라도 되는 건 알고 싶지 않아서요. 그게 행복의 비결이에요. 건강도 중요하지만 모르는게 약이거든요. 아는 게 병이랍니다."
-'얼린 부인'역 헬렌 헌트
김시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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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즐겨요. 열심히는 안 하죠. 몰라도 되는 건 알고 싶지 않아서요. 그게 행복의 비결이에요. 건강도 중요하지만 모르는게 약이거든요. 아는 게 병이랍니다."
-'얼린 부인'역 헬렌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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