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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듀퐁, 지진희와 함께 가을 화보 촬영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어

봉원종 기자

봉원종 기자

  • 승인 2019-08-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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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지진희가 패션 화보를 통해 우아한 가을 남자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지진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과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젠틀맨으로 변신, 올 가을 트렌드 제안에 나섰다.

지난 8월 촬영된 이번 화보는 ‘더 라운지’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지진희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최근 종영된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지진희는 극 중에서도 에스.티. 듀퐁 제품을 착용하며 극중 캐릭터와 잘 부합한다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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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아우터, 니트, 팬츠 등 다양한 에스.티. 듀퐁 제품과 에스.티. 듀퐁 슈즈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을 남자의 품격을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한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관계자는 “지진희는 37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중년 배우가 가져야 할 진중함과 품위, 거기에 위트까지 겸비한 배우”라고 전했다.

품격있는 젠틀맨으로 변신한 지진희의 모습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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