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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로 내 몸을 집어 넣는다면(?) WAYS OF SEEING 대전시립미술관으로 오세요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19-11-22 17:50

슬릿-스캔에 찍힌 내 모습은 과연 어떻게 표현될까요? 이름도 생소한 슬릿-스캔 사진기..O을 통과 했더니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내 모습이 스크린에 투영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주말 대전시립미술관을 찾아주세요!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MBC가 주최하는 '어떻게 볼 것인가 : WAYS OF SEEING'는 '보다, 느끼다, 듣다, 프로젝트 X'라는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예술과 과학 기술의 협업으로 구현된 예술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합니다.
슬릿스캣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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