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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설치된 다리 난간 ‘불안불안’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19-12-04 17:48
20191204-방치된 다리 난간1
4일 대전 가장교에 설치된 임시 가드레일의 사이가 넓어 또 다른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 가드레일은 지난 10월 3일 자동차 추락사고 당시 파손됐는데 2달이 지난 아직도 임시로 설치돼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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