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교육은 영양섭취 불균형에 따른 어린이 비만, 조기 성인병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 1일 처음 열린 영양교육은 8일에 이어 22일, 29일 계속된다. 교육체험 활동은 남양면에 있는 선한이웃제빵소의 도움으로 진행되며, 1회 활동에 어린이와 양육자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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