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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노인 공익활동 사업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1-03-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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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1월까지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노인 공익활동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7개소에 19명의 어르신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불법주차 계도 및 안내, 주변 환경정리, 전기자동차 충전기 운영상태 확인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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