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박의 꿈을 위해’

이성희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대전 유성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졸음을 쫓기 위해 복도에 나와 공부를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추천기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충청권 기대감

대전시-지역 국회의원 '협치' 첫걸음… "대전발전에 여야 없다" 한목소리

대덕특구 미래 담을 고밀도 개발 탄력 받는다

대전시, 일류경제 실현 "집토끼 잡아라'"

다소비 가공식품 34중 20개 품목 가격 인상… 고물가 시대 주부들 부담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