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1일(음력 10월 2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23-12-11 11:26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1일(음력 10월 2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4 ` 5 ` 11월생은 지나치게 친절하면서 접근하는 피함이 좋겠다.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지혜롭게 승부를 걸어 봄이 좋겠다. 둘보다 하나로 만족할 것. 구설심각. ㄱ ` ㅂ ` ㅅ성씨는 사랑하는 사람과 자식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라.





▶ 소띠

금전거래는 골치만 아프고 우정도 멀어질 듯. 애정은 서서히 잡아야지 급히 서둘다 늪에 빠질까 염려된다. ㄱ ` ㅂ ` ㅅ ` ㅊ성씨 서 ` 남쪽사람 믿지 않음이 좋을 듯. 지금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때. 내실을 기하고 매사 언행을 조심하라.



▶ 범띠

소 ` 용 ` 돼지띠의 마음을 읽어야 할 때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 뒤를 돌아봐 자신을 반성함이 좋겠다. 불만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한번쯤은 시인하고 사업에도 분발함이 좋을 듯. 욕심을 버리고 추진하면 1 ` 6 ` 7월생 크게 성사하겠다. 서쪽이 길.



▶토끼띠

2 ` 3 ` 9 ` 11월생은 가족끼리 재물을 논하지 말 것. 잡은 것까지 모든 것 놓칠 수. 오늘은 당신의 모든 것을 시험해 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니 성격을 차분하게 말을 적게 할 것. ㄱ ` ㅂ ` ㅈㅇ씨 사람과 의논이 상책이다. 혼자만의 고독보다 음악 감상이나 영화를 즐겨라.



▶용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10 ` 11 ` 12월생 취업에 자신 없을 땐 붉은색으로 새로운 마음 갖고 추진. 쥐 ` 토끼 ` 닭띠가 인생의 선배로서 어려움을 덜어 줄 것이니 친분을 가질 것. 늦은 시간 외출은 불길.



▶뱀띠

자녀들과 대화가 필요할 때. ㅅ ` ㅇ ` ㅈ하면 성씨에게 서운하게 하면 자신의 마음도 불편할 듯. 낮 시간에 문단속 요구됨.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는 법. 2 ` 8 ` 9월생 동업은 시기상조이니 생각하지 말 것. 자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라.



▶ 말띠

확실히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할 때다. 2 ` 8 ` 12월생 과욕은 금물 적은것부터 시작함이 좋을 듯. 언행을 조심할 것. 망신수 있다. ㄱ ` ㅂ ` ㅇ성씨는 토끼 ` 뱀 ` 닭띠에게 잘못한 적이 없나 생각해보라. 본인에게 도움을 줄 자이니 평소 행동에 신중하라.



▶양띠

ㅂ ` ㅇ ` ㅈ ` ㅎ성씨는 혼자서는 풀리지 않으니 쥐 ` 말 ` 양 ` 닭띠와 상의하면 쉽게 풀릴 듯. 가도가도 끝이 없다는 절망적인 판단은 아직은 시기상조임을 알고 용기를 가질 것. 남이 아닌 연인에게 냉정히 대함은 좋지 않으니 따뜻하게 대할 것. 북 ` 동쪽이 길.



▶원숭이띠

ㅂ ` ㅇ ` ㅊ성씨는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구분해야 구설을 막을 수 있다. 미혼인자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성 간에도 항상 주의를 해야 만이 마음의 피해를 면할 수 있다. 가정에 우환을 막는길은 베게 머리는 남쪽 삼가. 파란색의 행운을 소유하라.



▶ 닭띠

무리하게 시작한 것을 다시 내놓은 것은 매매가 안되 애타는 격. 1 ` 2 ` 9월생 남쪽사람과 상의할 것. 윗사람과 협력을 이룬다면 그 일에 성취할 기운이 강하다. 애정적으로 너무 연연해 버리면 직장과 본인의 건강에도 이상이 일 듯. 동쪽이 길.



▶ 개띠

ㄱ ` ㅈ ` ㅎ성씨 용기가 필요할 때다. 이제까지 끌어오던 일 안 되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힘이 약하면 동업도 좋겠다. 범 ` 뱀 ` 돼지띠는 피해야 좋을 듯. 미혼인 여자 1 ` 2 ` 10월생은 연인으로 애태우지만 토끼 ` 닭띠가 힘이 되어 줄 듯.



▶돼지띠

2 ` 8 ` 9월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웃음꽃이 필 것이다. ㄱ ` ㅇ ` ㅈ성씨 자녀관계와 애정에 난관을 심사숙고해서 되풀이 되는 원망소리가 없도록 하라. 애정은 솔직한 표현으로 대한다면 핑크빛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