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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23-12-23 15:00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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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24일(음력 11월 12일) 丙辰 일요일



子쥐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4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는 것이 가하리라.

36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스스로 조심하라.

48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0년생 나의 과오를 부모, 형제들에게 사과하라.

72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84년생 손윗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96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5년생 그것도 내 복이라 생각하라.

37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49년생 어쩔 수 없으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61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73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85년생 쓴 것이 곧 오리니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97년생 나 혼자 외톨이가 되었음을 자각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6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38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50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62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74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86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98년생 힘이 들 때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7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39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51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63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75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87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99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28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40년생 이번만 넘기면 이루게 되리라.

52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64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76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88년생 승급, 승진 운도 기대 된다.

00년생 된다,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29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41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53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65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77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89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01년생 좋은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0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42년생 자녀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54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66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78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90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02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1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주의하라.

43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55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67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79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91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03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32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44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56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68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80년생 거짓말을 하면 손해 본다.

92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04년생 기쁜 일이 연발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3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45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57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생각하라.

69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8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때라.

93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4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46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58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70년생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82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94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35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47년생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라.

59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71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83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95년생 내 지분 마저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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