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조감도. 제공=대전시 |
충북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에 주력하면서 정밀의료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로 만들 예정이다. 세종은 스마트 국가산단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연계 첨단 소재 분야에서 국가 미래 먹거리를 선도하게 된다. 다만, 현재까진 후보지에 불과한 만큼 향후 그린벨트 해제와 막대한 사업비 조달 등 변수가 많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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