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환 이사장은 "옛날 우리 선조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모아 저축하는 슬기로운 정신에서 비롯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임·직원과 회원들께서 몸소 실천해주셔서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새마을금고가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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