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포토존에서 영수증 종이를 새활용한 카메라를 활용해 사진을 찍어볼 수도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무료이며 관람자 전원에게 대형 세계 지도를 증정한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생물종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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