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농협, 고품질 쌀 생산 삼광벼 GAP인증 교육

연무농협(조합장 최용재)은 9일 연무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삼광벼 GAP인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에는 고내리와~소룡리 200 농가, 오후 2시에는 신화리~황화리, 무농약농가 190 농가 등 삼광벼 계약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금강인증센터 김미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GAP 기본교육에서부터 GAP의 이해까지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용재 조합장은 “이번에 GAP 인증 관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해 농가소득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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