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섭 지부장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이웃들이 밥심으로라도 추위를 극복했으면 좋겠다"며 "NH농협은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계층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문게재 2024-12-02 16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