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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창조금속 대표,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4-12-01 09:41
  • 수정 2024-12-01 14:13

신문게재 2024-12-02 16면

민경호 창조금속 대표 기탁
민경호 창조금속 대표(사진 왼쪽)는 지난 달 29일 영동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민 대표는 영동군 양강면 묵정리 출신으로 옥천에 위치한 창조금속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민경호 대표는 영동군을 찾아 "고향 영동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영동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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