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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김지선 집행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의 기본 개념 이해, 정책 제안서 구성요소 분석, 정책 제안 성공 사례 검토 등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강사는 청년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실전 적용 가능한 역량 높이기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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