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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반점, 취약계층에 500만원 후원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5-12-09 10:27
목화반점, ‘희망2026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아산시 온양6동 소재 목화반점(대표 김순옥, 박상용)은 8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제공.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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