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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신년교례회

제29대 박동일 회장 취임식
신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확정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1-08 17:30
신년교례회 단체사진
목요언론인클럽은 8일 오전 11시 클럽사무실에서 제29대 박동일 회장 취임식과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8일 오전 11시 클럽사무실에서 29대 박동일 회장 취임식과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언론계 인사와 회원들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 29대 회장단
제29대 집행부는 박동일 회장을 비롯해 이재곤 수석부회장, 이준희 부회장, 안창용 사무총장, 이희내 홍보이사가 재임명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회장 취임식, 임원진 소개, 2026년 신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보고,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제28대에 이어 29대 회장으로 연임한 박동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임기 동안 쌓아온 화합의 토대 위에, 2026년에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혁신적인 클럽 운영으로 지역 언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동일 회장 취임사 (1)
제29대 박동일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신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보고가 이뤄졌다. 주요 계획으로 ▲현직 언론인 대상 저널리즘 교육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회원 권익 보호 및 유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밝히고, 이를 뒷받침할 효율적인 예산 편성안이 보고됐다.



박 회장은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언론의 맏형으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4월에 있을 목요언론인클럽 45년 기념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겠다”며 “앞에서 이끄는 회장이 아닌, 클럽이 더 단단히 전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9대 집행부는 박동일 회장을 비롯해 이재곤 수석부회장, 이준희 부회장, 안창용 사무총장, 이희내 홍보이사가 재임명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지역 언론 발전과 클럽의 번영을 기원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폐회됐다. 목요언론인클럽은 이번 취임식을 기점으로 지역 대표 언론인 단체로서의 공적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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