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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지난 7일 온라인쇼핑몰 고창마켓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번 신년회는 지난 한해 고창 마켓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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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지난 7일 온라인쇼핑몰 고창마켓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171개 농가업체가 입점해 있는 고창 마켓은 집배송 시스템 및 다양한 SNS채널(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을 활용한 마케팅 극대화로 작년 한해 22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냉장과 냉동 품목까지 배송 범위를 확대하고 연령별·지역별 구매패턴 등 확보된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매출향상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홈페이지 리뉴얼과 전용 앱(App) 개발을 완료해 특별 할인 정보 등의 실시간 알림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마켓은 지역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유통 창구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중심의 지속 가능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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