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농작업 재해예방 컨설팅 본격화

현장 방문 점검으로 안전관리 체계 구축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1-09 09:44
농작업장 현장 지도 사진 - 금곡면 꽃오름농장
농작업장 현장 지도 사진 - 금곡면 꽃오름농장<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작업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돕는 현장 중심 컨설팅이 핵심이다.



대상은 농업경영주 110명이다.

진주시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과거 재해 경험이 있거나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업경영주는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1월 21일까지다.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작업장과 농로 등 현장 위험요인 사전 확인과 조치가 이뤄진다.



농업기계와 농자재 사용 과정 위험요인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농작업 사고와 질병 예방 방법,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등 맞춤형 안전보건 상담을 제공한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전용품도 무료로 지원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