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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1-09 10:38
(1) 민선 8기 남동구청 전경
인천시 남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로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며 지원이 필요한 단지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완료 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인들의 서류 작성 및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 및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 및 종사자 근무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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