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보령시

보령시, 맞춤형 복지 바우처 신청 접수

아동·청소년·장애인 대상 4개 서비스,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 신청 가능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01-09 11:16
1, 2. 보령시청사
보령시청
보령시가 지역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바우처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제공될 서비스는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서비스별로 소득 인정액이 다르지만,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160%에 해당하는 가정의 가구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는 생애 최대 2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재판정을 포함해 1회 추가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의사 소견서 또는 진단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월 신청 기간 내 선정되지 못할 경우에는 추가 모집 기간을 확인해 재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 '보령소식→시정소식'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