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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금읍 행복나눔가게 77호점 협약식./양산시 제공 |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겹정과 매달 30인분의 냉동 볶음밥을 기부하는 내용의 '행복나눔가게' 77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물금 서들로 142에 위치한 삼겹정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이번 기부 활동을 결심했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달 정기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삼겹정 측은 자신들의 음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는 기부 물품이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배분과 관리를 진행하고,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한 후속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선병국 삼겹정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행복으로 이어질 것을 믿는다"며 "삼겹정이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삼겹정의 정기적인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이로 인해 주민 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물금읍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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