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음성 생극면, 새해 첫 등산으로 지역발전·주민 화합 다짐

주요 단체장 참여해 현안 공유…현장 소통 행정 시동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09 14:43
9_생극면행정복지센터·주요 기관단체장, 새해 첫 등산으로 지
생극면행정복지센터가 새해를 맞아 지역 주요 단체장들과 첫 등산에 나서며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했다.(음성군 제공)
음성군 생극면행정복지센터가 새해를 맞아 지역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 첫 등산에 나서며 현장 소통과 협력 행정의 출발을 알렸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생극면행정복지센터는 9일 수레의 산에서 생극면 주요 단체장들과 새해 첫 등산을 함께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열 이장협의회장, 이병현 주민자치회장,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서상숙 부녀회장, 조영례 체육회장, 노진철 지역발전협의회장, 김홍삼 의용소방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 정수경 기업인협의회장 등 지역 주요 단체장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행을 함께하며 지역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한 해 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새해 첫 등산을 계기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산을 오르듯 차근차근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단체장들도 "함께 땀 흘리며 시작한 새해인 만큼,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생극면은 이번 새해 첫 등산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