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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강조, 화재 예방 수칙 홍보 포스터(제천소방서 제공) |
제천소방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2026년 1월 한 달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실시를 하고,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 매뉴얼 배부를 비롯해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 화재 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이다. 소방서는 각 가정과 사업체에 배부되는 안전 매뉴얼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화목보일러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화목보일러와 각종 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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