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 뉴스

대전 아너클럽과 함께 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고액 기부자 모임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 20명, 대전노인복지관에 300만 원 기탁, 지역 어르신 위해 떡국 배식과 급식 봉사활동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2-12 00:04
아너소사이어티_설맞이 떡국 나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의 개인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회장 노선호) 회원 20여 명은 2월 1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대전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설 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이 300만 원을 기탁해 마련됐다. 대전 아너 클럽 노선호 회장을 비롯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20여명이 함께 직접 떡국 배식과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설 명절의 정과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노선호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대전 아너 클럽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간 약정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대전에서는 현재 1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