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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이 속리산 솔향공원 내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정식 개관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 미디어 숲' 모습 |
리모델링 사업은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 원, 군비 4억 41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에 착공해 같은 해 12월에 준공했다.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현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몰입형 연출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시각·청각 효과를 결합한 콘텐츠와 라이브 스케치, 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보은군은 이를 속리산 탐방로 및 테마파크 관광 동선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재미있고 역동적으로 전달하는 보은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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