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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충남권 온화한 날씨에 짙은 안개 '주의를'

대전기상청 연휴 기상전망 발표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2-12 16:39

신문게재 2026-0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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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전과 충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귀성길 이동 시 짙은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2일 설 연휴 기상전망을 발표하고, 14~15일 구름 많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16~18일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대체로 구름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안팎에 낮 최고기온은 4~15도까지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오후에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귀성길 이동 시 짙은 안개가 예상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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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해상은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서해중부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14일과 17~18일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기상청은 설 연휴 육상, 해상, 공항, 항만 등의 다양한 기상 정보를 기상청 날씨누리를 통해 제공한다.

박경희 대전기상청장은 "연휴 초반 짙은 안개와 그로 인한 도로살얼음이 예상되는 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바다 안개와 높은 물결로 인해 해상 교통 및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여객 운항 정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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