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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설 맞아 농지은행사업 집중 홍보

임대수탁 수수료 폐지 등 제도 개선 안내, 올해 사업비 481억 원 규모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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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농지은행사업 현장 홍보에 나섰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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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농지은행사업 현장 홍보에 나섰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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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농지은행사업 현장 홍보에 나섰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이순보)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농지은행사업 현장 홍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최근 서산시 인삼농협 조합원 교육장을 찾아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농지은행사업 주요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농지임대수탁사업 농업인 수수료 폐지 등 제도 변화를 설명하고, 참석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2일에는 서산 동부시장과 공용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홍보했다. 이 사업은 고령 농업인이 영농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농지은행은 공공임대용 농지 매입, 농지임대수탁, 농지연금, 농지이양 은퇴직불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고령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 서산태안지사의 농지은행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177억 원 늘어난 총 481억 원으로, 충남 도내 지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지역 농업인의 수요 증가와 사업 확대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이순보 지사장은 "농업인의 다양한 경영 여건과 생애 주기에 맞춘 농지은행사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공공임대용 농지 매입과 농지연금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인 삶의 안정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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