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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추진 관련 회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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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추진 관련 회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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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추진 관련 회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1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6 서산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운영 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며,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남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청, 한서대학교 관계자, 앱 개발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은 학부모와 학생이 지역 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과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분산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이스(NEIS) 정보 연동, 모바일 기반 실시간 출결 관리, 학생 관리 시스템 기능을 구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업은 2월 설계 완료 후 3~4월 앱 개발, 5월 시범운영을 거쳐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4월 초 중간보고회와 5월 말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5월까지 월 1회 이상 개발업체 현장 점검과 협의회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플랫폼 고도화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이 함께 만드는 디지털 돌봄 체계를 통해 서산형 스마트 교육 행정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운영 효율성 강화, 거점센터와 연계한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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