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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명문초 증축공사' 공기질 '모두 적합'

"공기 질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2-27 13:21
이종환
이종환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명문초등학교 증축공사 추진사항을 계속해서 챙겨오고 있는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이 베이크아웃(열을 올려 유해물질 제거)과 공기질 검사 결과까지 책임지고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오는 3월 명문초등학교 증축공사가 준공되면, 모듈러 교실에서 수업받던 학생들도 모듈러 교실을 떠나 본건물에서 다 같이 수업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26일, 이종환 의원이 명문초등학교 증축공사에 따른 2차 공기질 검사 결과를 부산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아본 결과, 교내 공기질 결과가 '모두 적합'으로 나왔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명문초등학교는 학교 공간 부족으로 인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해 사용해왔으나, 이종환 의원이 부산시교육청에 강력하게 촉구한 결과 지난해 3월 학교 증축공사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상 3층 규모였던 명문초등학교를 수직증축해 지상 5층까지 확장하게 됐으며, 확장한 2개 층에는 교실 22실, 특별실 4실, 기타실 8실, 관리실 2실 등이 추가적으로 설치된다.



이종환 의원은 "명문초등학교 증축공사가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 차례의 공기질 검사가 실시됐다"며 "지난 1월에 실시된 1차 공기질 검사는 6곳의 검사장소(교실4곳, 음악실1곳, 위클래스1곳)에서 공기질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 '모두 적합'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오는 3월 명문초등학교 증축공사가 준공되면, 모듈러 교실에서 수업받던 학생들도 모듈러 교실을 떠나 본건물에서 다같이 수업을 받게 된다"며 "지난 15일, 학교 운동장에 설치돼 있던 모듈러 교실들은 모두 철거됐으며 현재 운동장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운동장 복구 작업도 3월 첫째 주 내에는 완료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 강서구는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본 의원은 임기 내내 시교육청과의 정책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명문초등학교 증축공사 추진사항 등을 끊임없이 챙겨왔다"며 "공기 질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두 차례에 걸친 베이크아웃과 공기질 검사까지 책임지고 챙겨온 결과, 교내 공기질 결과가 '모두 적합'으로 나올 수 있었다. 명문초등학교 증축공사가 3월에 준공될 때까지 철저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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