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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산림조합이 지난 26일 '제10회 푸른숲 AI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고창군산림조합 제공 |
푸른 숲 장학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총 151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8,07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김영건 조합장은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탄탄한 기본과 꾸준한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깊은 뿌리를 내린 나무가 바람을 견디듯 준비된 인재만이 변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학생들이 고창의 미래를 이끌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푸른 숲 장학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 투자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고창군산림조합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을 돕기 위해 고창군장학재단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억 3,700만 원을 출연하였다.
이와 함께 조합원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산림경영지도, 임업기술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임업 발전과 산림 기반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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