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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서'합격률 86.4%' 기록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2-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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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취득 캠프에 참여한 동물보호계열 동물보건학과 학생 단체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응시자 44명 중 38명이 합격해 시험 합격률 86.4%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암대는 전국 평균 대비 23.9%포인트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반려동물·동물보건 분야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서 대학은 1월 14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4주간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취득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내 합숙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과목별 맞춤형 특강과 함께 기숙사 숙식을 제공해 학생들이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특강 내용은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상시 업로드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고, 합숙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도 온라인 실시간 하이브리드 강의를 통해 장소 제약 없이 특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동물보호계열 하윤철 학과장은 "방학 기간에도 학업에 전념해 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동물 보건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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