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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식.(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
이번 졸업식은 평균 연령 75세의 노인들이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끝에 초등 7명, 중학 13명이 학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성과를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졸업생들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학습자 표창을 비롯해 학업우수상, 근면상, 봉사상 시상이 함께 진행됐으며, 문해 교육 관계자와 교원,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졸업생 대표 김윤수씨는 "나이 들어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걱정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매일 교실에 앉았다"며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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