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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불법 광고물 근절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가동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2-27 09:32
이천시청사 전경 2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는 불법 광고물 근절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은 현수막, 전단지 등 연락처로 일정 간격 자동 전화를 걸어 위반 사항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지속적인 발신을 통해 해당 번호를 홍보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무력화 하고, 불법 광고 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아파트 분양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불법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부착되어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경희 시장은 "신속한 불법 광고물 정비하여 쾌적한 도시미관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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