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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기념 명예 도로명판 설치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2-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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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시민구단 창단 기념 삼가역 1번출구 주변 4곳 용인에프씨로 명예 도로 명판 설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K리그 2에 합류한 용인시 시민 프로 축구단(이하 용인 FC) 창단 기념으로 명예 도로명 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3월 1일 용인 FC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 4개 곳에 명예 도로 명판을 설치했다.



명예 도로 지정과 명판 설치는 새롭게 출범한 '용인 FC' 시작을 알리고, 시민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법정 도로명 주소로 사용하지는 않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용인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한 '용인 에프씨로' 명예 도로 명판이 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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