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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통합급여센터' 신설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2-27 10:59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전국 최초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급여 업무 체계를 하나로 합쳐 보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경력 교직원에게 큰 부담이었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되는 통합급여센터는 6급 센터장을 비롯해 총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주요 업무는 급여 지급, 나이스(NEIS)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 신설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으로 신뢰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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