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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급여 업무 체계를 하나로 합쳐 보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경력 교직원에게 큰 부담이었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되는 통합급여센터는 6급 센터장을 비롯해 총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주요 업무는 급여 지급, 나이스(NEIS)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 신설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으로 신뢰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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