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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상공회의소 피준철(사진 왼쪽) 신임 사무국장과 박광석 회장 기념촬영 모습.(충주상공회의소 제공) |
충주상공회의소는 26일 정기의원총회에서 사무국장 이·취임식을 열고 백한기 사무국장의 퇴임과 피준철 신임 사무국장의 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피 신임 사무국장은 1991년 충주상공회의소에 입사해 35년간 근무한 내부 승진 인사다. 실무자부터 조직 전반을 두루 경험했으며 현장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재직 중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2019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충주시 지역일자리 추진위원회 위원,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 충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영 심의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 인정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피 국장은 "35년 동안 몸담은 조직인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와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한 백한기 사무국장은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장과 경제건설국장 등을 지냈으며, 상공회의소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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