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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공회의소 피준철 신임 사무국장 취임

정기의원총회서 이·취임식 개최…백한기 국장 퇴임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2-27 11:27
26.02.26 취임식
충주상공회의소 피준철(사진 왼쪽) 신임 사무국장과 박광석 회장 기념촬영 모습.(충주상공회의소 제공)
충주상공회의소 신임 사무국장에 35년간 근무한 피준철 국장이 취임했다. 내부 승진 인사로 조직 안정과 기업 지원 강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충주상공회의소는 26일 정기의원총회에서 사무국장 이·취임식을 열고 백한기 사무국장의 퇴임과 피준철 신임 사무국장의 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피 신임 사무국장은 1991년 충주상공회의소에 입사해 35년간 근무한 내부 승진 인사다. 실무자부터 조직 전반을 두루 경험했으며 현장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재직 중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2019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충주시 지역일자리 추진위원회 위원,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 충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영 심의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 인정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피 국장은 "35년 동안 몸담은 조직인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와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한 백한기 사무국장은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장과 경제건설국장 등을 지냈으며, 상공회의소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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