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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5일 조선이공대학교 1호관에서 협약 산업체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조선이공대 제공 |
워크숍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 산업체와 연계해 활용하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누림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황영국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장과 박준환 스포츠재활학부 학부장, 나승희 운동치료헬스케어학부 학부장을 비롯해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광주 서구 장애인체육회, 사단법인 한국운동건강협회,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 건강·체육·교육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대학 내 실습 장비, 실습실, 교수진 전문 인력 등 공유자원의 개방 및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과 지원 방식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대학-산업체 간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또한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입 인재의 역량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현장실습 확대와 실무 중심 교육 강화, 학점 인정 연계 등 건강누림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대학의 전문성과 산업체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커뮤니버시티(Community-University) 모델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황영국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 공유자원을 지역과 연결하고 산업체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커뮤니버시티 기반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RISE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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