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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신규 공무원 역대 최대 인원 선발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2-27 11:57
2.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규 공무원 382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357명) 보다 6.5% 증가한 규모로 공개경쟁 임용시험 367명, 경력경쟁 임용시험 1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직급별로는 ▲8급 12명 ▲9급 369명 ▲지도직 1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29명 ▲과학기술직군 152명 ▲지도직군 1명이다.

또한,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조직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 29명 ▲저소득층 12명 ▲기술계고 4명 등 총 45명을 구분모집 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 임용시험에는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선발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증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할 수 없으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이며, 6월 20일 필기시험을 거쳐 8월 중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9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응시 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산부 등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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