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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 장애인 '365쉼터' 벤치마킹 나서

성남 소망재활원 방문 시설 등 운영실태 확인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2-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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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 장애인 '365쉼터' 선진 사례 벤치마킹 나서 사진제공/정병용 의원실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미사2동)이 '장애인 365쉼터'의 필요성이 제기돼 25일 성남시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정 부의장을 비롯해 (사)한국장애인학부모회 하남시지부 김말선 회장, 박미숙 수석부회장, 민경숙 부회장과 시 관계부서 공무원이 소망재활원 윤장숙 센터장의 안내를 받으며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실태 등을 물었다.



'365쉼터'란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여행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 발생 시 긴급보호가 필요한 재가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현재 경기도 내 14개 시·군(14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365쉼터'인 소망재활원은 현재 60여 명이 이용 중이며 ▲직업재활 ▲자립지원 ▲발달장애인 당사자 중심 인권옹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언어치료실 ▲작업치료실 ▲물리치료실 ▲집중케어실 ▲공방 등을 갖추고 있고, 1인 1실의 숙소 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오늘날의 중증장애인 케어는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룰 수 없지만 더 나은 사회로 나가기 위해 한 걸음씩 내 딛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 부의장은 지난해 10월 임시회에서'하남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함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 주는 제도를 마련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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