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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보건소 |
홍성군은 27일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모집은 3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 치매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전화(041-630-9768)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가 제공된다. 혈압계와 혈당계 등의 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정보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건소로 자동 전송된다. 보건소 전문인력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 만성질환 악화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필요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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