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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3월 1일부터 35만 본 봄꽃으로 도심 경관 조성사업에 나선다. |
27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봄을 대표하는 팬지와 비올라를 주요 품종으로 선정했다. 이들 꽃은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
식재 지역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의 첫인상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생활권 주변 화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식재 물량 중 일부는 읍·면·동에 배부된다. 각 지역은 배부받은 꽃으로 관내 화단을 정비하게 되며, 이를 통해 도시 전역에 봄 분위기가 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관복 보령시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하고,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령시의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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