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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 개최

어촌뉴딜300 성과… 주민 소통·공동체 거점 공간 조성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2-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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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7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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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7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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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7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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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7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27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어촌어항공단 고종욱 서해지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총사업비 11억 9,400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340.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마을공동작업장과 회의실 등이 마련돼 어업인들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지난 2020년 서산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 기반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준공을 통해 우도 지역은 어업 활동 지원과 주민 교류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을 갖추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주민 화합과 어촌의 미래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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