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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초기창업패키지 네트워킹 성료…창업 협력 강화

부산 농심호텔 에메랄드홀 개최
2026 창업도약패키지 안내 포함
투자·재무 등 4개 분야 밀착 자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27 16:27
260227_4 동아대 창업지원단, 초료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1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2차 DU-ni 네트워킹'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가들 사이의 자생적인 커뮤니티 형성과 동남권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사업에 선정된 초기 창업자들이 한데 모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돼 기대를 모았다.

운영 프로그램은 정부지원사업 안내부터 금융지원 설명회, 전문가 멘토링 세션까지 창업 기업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안내와 지역 창업기업 대상 금융지원 특강이 진행돼 참여기업들이 사업 단계별 지원 제도와 자금 조달 방안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진행된 'DU-ni 협력 포럼'에서는 투자, 선배 기업, 후속 사업화, 재무·노무 등 4개 핵심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투자 유치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술사업화 방향을 설정하는가 하면, 재무와 노무 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자문을 받으며 해결책을 찾았다.

이학성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마주하는 투자와 재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다"며 "이날 형성된 네트워크가 기업 간 협력과 더 큰 후속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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