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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동 생활서비스시설 화재… 인명피해 없이 진화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2-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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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동 생활서비스시설 화재 현장 모습(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월 26일 오후 7시 26분께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생활서비스시설(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날 화재는 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 지붕 구조의 음식점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한 담배꽁초가 화재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비교적 빠르게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16만7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동산 피해는 건물 132㎡ 중 약 1㎡가 그을려 13만8천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동산 피해로는 트롤리 테이블이 소실돼 2만9천 원의 손실이 있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26명과 경찰 3명 등 총 29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3대와 탱크차 2대, 구급차 1대, 구조차 2대, 지휘차 1대, 경찰 차량 1대 등 총 1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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