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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이 25일부터 27일까지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물대응 역량강화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진화연습. (중부지방산림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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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이 25일부터 27일까지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물대응 역량강화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통합지휘본부 설치 운영 모습. (중부지방산림청 제공) |
중부지방산림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충주·보은·단양·부여 등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재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토대로 지난 2월 12일 중부지방산림청 자체 모의훈련과 21일 발생한 충남 예산 산불 통합지휘본부 운영 사례를 점검·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충청권 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훈련에서는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초기 진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주민 대피 조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봄철 산불에 대비한 통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연국 청장은 "위급 상황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이중·삼중으로 점검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현장에 즉시 반영해 어떠한 산불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진화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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