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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학교 정문. |
공주대는 이번 임용시험에서 전년 대비 36.7% 증가한 499명의 합격자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아 28명 ▲중등 427명 ▲특수 44명(유아 8명·초등 14명·중등 22명) 등으로, 유아·중등·특수교육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대학 측은 이를 두고 전 주기적 교원 양성 체계를 갖춘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공주대 사범대학은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2003년부터 2025년까지 5회 연속 최우수(A) 등급을 받으며 우수성을 이어가고 있다.
임경호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본부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직부 간의 유기적 협력과 현장 연계 교육과정 운영, 전공별 맞춤형 지도 시스템의 결실"이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실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이끌 실천 역량 중심 교사를 양성하는 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주대학교는 앞으로도 전공 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체계적인 임용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교원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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